2017년11월29일 6,25전쟁납북자기념관 개관식 참석후, 12월15일과, 2018년1월3일 기념관을 찾아갔었습니다,

한바퀴 돌아본 후, 잠시  걸터않을곳을 찾아보았습니다,

2층에서 입니다, 복도의자에 걸터않을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좀다 품위나게 안자 쉴곳을 찾아보다가 영상실앞 공간에 만들어진 에스자형 탁자앞 의자에 걸터앉저보았습니다,

더운물한잔, 아니면 커피한잔 마시면서 추억하는 시간을.....

유리 창문 밖,  햇빛이 눈부시게 비치는 오후,  누구의 도움없이도 내가직접, 물한잔, 더운물한잔, 커피한잔 만들어 마시면서 추억할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지않을까요, 

1950년 6월25일, 6,25전쟁 발발후 68년,

납북자기념관개관으로, 납북자와 그 가족들의 명예회복운운하는 것은 아직 이름니다, 명예회복은 완성되지않았습니다,

김대중대통령이 대통령직에 계실때 납북자와 유가족들 앞에서 하신말씀, 그 말씀은 납북자, 그리고 유가족들의 명예회손에 해당하는 발언입니다, 이 발언에 대해 정부로 부터 사과받아내야 합니다, 아니면 발언에 대한 진상규명이라도 요구해야 할것입니다,  납북자명부와, 납치사실을 부정한 발언, 대통령이 해야 할 말은 아닐것입니다,

납북자가족들이  2018년 해야 할 행동, 정부로부터 납북피해배상금을 요구하고 배상을 실행하도록 하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문재인정부는 6,25전쟁납북피해자에대한 대책을 내놓도록 행동을 시작해야 할것입니다,  명예회손발언에 대한 시과와, 납북피해자에게 금전적배상, 실현되어야 할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