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가족회 활동문서

가족회 활동문서

盧대통령 "대북 제재론은 시기상조"
이름: 사무국
2003-06-09 00:00:00  |  조회: 8382
동아일보 : 2003/06/07(토) 08:07


노무현 대통령은 6일 니혼 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과 가진 회견에서 한일 양국이 확신을 가지고 힘을 합치면 북한 핵개발 문제는"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또 대북 경제제재나 군사력 행사 논의에 대해서는 "제 1단계 교섭을 하고 있는 때 제 2, 제 3단계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북핵 해결을 위해서는 "한미일 3국의 긴밀한 협의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금은 대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대북 압력에 대해서도 "3국 모두 실제의 압력 행사를 바라는 것은 아니며, 강력한 경고를 함으로써 압력을 행사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북미중) 3국이 (한일 양국 등을 포함시킨) 다국간 교섭을 모색하고 있는 국면에서 정상회담을 가져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한일 역사인식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인이 세계적인 가치기준에 맞춰 자발적으로 해결책을 논의, 실천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이번 방일에서는 사죄를 요구하거나 비판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방일중 일본 국회가 유사법제를 통과시킨 데 대해서는 "일본의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세계 평화에 필요한 법률이나 한국, 중국 등에 불안도 있기 때문에 주변국에 신뢰를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55 DJ "恨은 복수로 풀리는 것 아니다"
사무국
03-06-16 8591
354 납북자 가족 대표, 뉴욕 테러현장 방문
사무국
03-06-16 8792
353 [시론]김영호/미국이 정말 日-中 다음인가
사무국
03-06-11 8527
352 [사설]노 대통령의 `대북 진심`은 무엇인가
사무국
03-06-11 2942
351 납북자 가족, 북 대표부에 명단전달 시도
사무국
03-06-10 8535
350 납북자 가족, 北 유엔대표부에 명단전달 시도
사무국
03-06-10 8606
349 창간 49주년 `정치·사회 국민의식` 조사
사무국
03-06-10 2872
348 한-일 정상 북한 핵 위기 평화적 해결원칙 합의 ( 공동성명 전문 첨부)
사무국
03-06-09 3535
347 ‘킬링필드’ 주범 단죄 길 열렸다
사무국
03-06-09 8615
346 `중국국적 조선족과 탈북난민 문제`
사무국
03-06-09 4427
345 美상원 청문회 복면증언 탈북자 美紙기고 "한국정부서 협박"
사무국
03-06-09 8649
344 "北核문제 평화해결 지원" 美학자등 60여명 모임 결성
사무국
03-06-09 8606
343 盧대통령 "대북 제재론은 시기상조"
사무국
03-06-09 8381
342 “中지도부, 김정일 교체 거론”
사무국
03-06-09 8461
341 국제형사재판소에 관한 주요 질문들
사무국
03-06-09 8803
340 [정보철] 국제형사재판소의 설립과 전망
사무국
03-06-09 8620
339 납북자단체 관계자들 방미
사무국
03-06-09 8725
338 "한국정부 납북자 송환 무관심" 관련단체 국제사회 지원 촉구
사무국
03-06-09 8532
337 [강철환기자]「최근 북한」...김정일정권의 위기
사무국
03-06-09 8670
336 "한-미-일, 對北 경제지원 논의 중단할 수도"
사무실
03-06-05 857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