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2 |
28.적치하의 기록(정한조-조선일보 별책부록) |
관리자 |
05-09-28 |
4509 |
| 151 |
27.납북행령에서의 기적같은 생환(전봉초-문학사상) |
관리자 |
05-09-28 |
4422 |
| 150 |
26.현대소설 탄금의 서(최정희-희망) |
관리자 |
05-09-28 |
4498 |
| 149 |
25.춘풍에 부치는 님에의 서(최정희-희망) |
관리자 |
05-09-28 |
3920 |
| 148 |
24.납북된 국학자 정인보씨(정양완-여원) |
관리자 |
05-09-28 |
4397 |
| 147 |
23.공산군측과 한국전쟁 정전회담-스탈린,모택동의 협상지도와 전략적 목표.. |
관리자 |
05-09-28 |
4603 |
| 146 |
22.윤태희 대주교가 증언하는 홍룡호 주교 피납사건(변진흥-북한) |
관리자 |
05-09-28 |
4373 |
| 145 |
21.비전향 장기수 송환문제 어떻게 풀것인가(윤미향-통일) |
관리자 |
05-09-28 |
4557 |
| 144 |
20.한국현대사의 증언-남로당 지방당조직의 활동상을 밝힌다(김창우-역사비.. |
관리자 |
05-09-28 |
4171 |
| 143 |
19.북한인권 어디까지 왔는가(편집부-통일로) |
관리자 |
05-09-28 |
4095 |
| 142 |
18.납북자 관련 대북협상의 경과와 성과(윤미량-통일로) |
관리자 |
05-09-28 |
4217 |
| 141 |
17.6-25전쟁때 당시 종교인 학살,납치전모(정진석-월간조선) |
관리자 |
05-09-28 |
4164 |
| 140 |
16.전쟁은 술로 시작됐다(이정훈-신동아) |
관리자 |
05-09-28 |
4286 |
| 139 |
15.두목격자의 증언-서울대국군 부상병 집단학살사건(김형식-월간조선) |
관리자 |
05-09-28 |
4341 |
| 138 |
13.마야자키 해안납치사건-또 하나의 납치(권영기-월간조선) |
관리자 |
05-09-28 |
4406 |
| 137 |
12.6-25때 서울지역 납북자 명부(편집부-역사산책) |
관리자 |
05-09-28 |
4287 |
| 136 |
11.최초공개 6.25사변 납북인사 2,315명은 누구인가(편집실-통일한국) |
관리자 |
05-09-28 |
4328 |
| 135 |
10.6-25전란중의 국회활동을 되새기며(특별기획좌담회) |
관리자 |
05-09-28 |
4232 |
| 134 |
9.적치1백일, 그들의 만행 그 현장(편집부-호국 117호) |
관리자 |
05-09-28 |
4345 |
| 133 |
8.베트남 수용소 탈출기(케이트 웨브-세대) |
관리자 |
05-09-28 |
4436 |
기록관
TEL : 031-930-6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