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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국회의원의 수난(한국언론자료발간회-한국전쟁 종군기자) |
관리자 |
05-09-28 |
3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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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5는 내 일생 최초의 실수다(황규연-월간조선)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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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적치하 90일 그 만행, 그 잔학상(조풍연-호국)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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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적치하 90일 그 만행, 그 잔학상(정운종-호국)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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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죽음의 행진 1천일-외국인 수녀의 납북증언기록(자비엣 마들렌 수녀-호..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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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적치하 90일의 서울(박완신-북한)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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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납북인사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나(이항구-신동아)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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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납북된 당숙 이야기(민동근-통일)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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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납북인사들의 비참한 말로(김용규-월간정훈)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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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25의 참상과 교훈(민만식-월간정훈)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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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납북되거나 월북한 문인들의 문제(선우휘-뿌리깊은나무)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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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나의 증언-공산당의 만행 낮과 밤이 다른 세상에서(최낙현-자유공론)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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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납북길에서 다시 찾은 태극기(홍명희-시사)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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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북괴(정치보위부)의 정체(김태현-정훈)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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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아버님(최규동)을 생각한다(최성초-북한)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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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납북인사가족인터뷰(명제세선생 부인)홍종임여사(편집부-북한)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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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조실록의 납북을 막은 사나이(박연홍-원간문화재)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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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돌아오지 않는 납치인사들 한국인 27명과 (계광순-신동아)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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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50년~1965년간 우리나라의 주요 군사외교 현안에 대한 고찰(김영석-국.. |
관리자 |
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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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반동문학작가로 행방을 감춘 춘원(전일경-북한실화집) |
관리자 |
05-09-28 |
3286 |
기록관
TEL : 031-930-6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