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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3	납북되었다 귀환한 어부의 북한실정담. 대부분이 토굴에서 생활, 허위선전..	관리자	05-09-23	2385
62	피납자구출은 막연. 卞榮泰총리 국회질의에 답변	관리자	05-09-23	2214
61	납북인 동태 석명. 유엔측, 군사휴전위서 요구	관리자	05-09-23	2288
60	북한의 식량난 혹심. 납북자의 거처는 극비	관리자	05-09-23	2186
59	내남편 내아들을 돌려보내라. 8만 피납자 구출을 절규, 11일 가족들 대회열..	관리자	05-09-23	2295
58	실향사민 송환 당분 무망. 9일 군사휴전위서 쌍방논전	관리자	05-09-23	2244
57	북한동포는 자유를 동경. 납북되었던 귀향외인이 폭로	관리자	05-09-23	2119
56	[사설] 실향사민 미귀환과 요청되는 대책	관리자	05-09-23	2237
55	실향사민의 교환은 했으나 혹시나 하던 희망도 "꿈". 공산측, 외국인만 19..	관리자	05-09-23	2248
54	납치인사 귀환은 기대난. 朴術音사회부장관, 괴뢰집단처사에 언급	관리자	05-09-23	2093
53	사민환송에 공산측 성의없다. 우리측은 70명, 적은 외국인만 10명. 18일 판..	관리자	05-09-23	2307
52	귀향사민들의 쌍방숫자교환 예정대로 18일에 실시	관리자	05-09-23	2131
51	[사설] 염려되는 민간인교환. 맹랑한 평양방송을 듣고	관리자	05-09-23	2157
50	"귀향희망자 한사람도 없다" 15일 맹랑한 평양방송	관리자	05-09-23	2391
49	돌려 보내줄까? 납치된 사람은 8만2천여명	관리자	05-09-23	2087
48	보호기간은 2주일. 귀향사민의 방역조치를 강구	관리자	05-09-23	2208
47	실향사민 인수에 대비. 국방부서 담당자 임명	관리자	05-09-23	2203
46	예산조치도 결정. 귀향사민 인수에 만전	관리자	05-09-23	2242
45	귀향할 사민수용지로 영천으로 재결정, 귀환하게 될 납치인사는? 26일에 명..	관리자	05-09-23	2267
44	귀향할 사민수용지로 영천으로 재결정	관리자	05-09-2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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