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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엔 납북인사 송환 서명운동으로 「백만인의 열의」세계에 호소 |
관리자 |
05-09-26 |
2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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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죽음은 알길 없지만" 어느 납북인사의 장례, 노동운동 선구….. |
관리자 |
05-09-26 |
2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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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한국과 같이해 온 코요스 신부, 휴양차 귀국. 6·25때 납북 죽음의.. |
관리자 |
05-09-26 |
2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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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십자 총재 구나르 총재, 청와대 방문. "납북 인사 소식 전달 노력" |
관리자 |
05-09-26 |
2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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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인 서명철 유엔에 제출. 내년 3월 인권위에 상정, 납북인사 송환호소 |
관리자 |
05-09-26 |
2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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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인 서명철 곧 인권위에 전달. 본사 方又榮대표 일행 유엔방문 |
관리자 |
05-09-26 |
2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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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인사 송환운동. 백만인 서명철 어제 유엔으로 |
관리자 |
05-09-26 |
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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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인사 송환을 위한 백만인 서명철. 오늘 유엔으로 공수 |
관리자 |
05-09-26 |
2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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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인사 송환위한 백만인의 서명 곧 유엔에. 朴대통령 본사에 감사서한, ".. |
관리자 |
05-09-26 |
2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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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엔군의 개입을 요청하게된 납북인사 문제 |
관리자 |
05-09-26 |
2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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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인사 8만4천명 송환. 유엔에 조정요청 |
관리자 |
05-09-26 |
2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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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납북인사 송환위한 백만인 서명의 완결에 제하여 |
관리자 |
05-09-26 |
2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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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인사 송환을 위한 서명운동 마침내 백만을 돌파. 55일동안 백1만천명,.. |
관리자 |
05-09-26 |
2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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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인 서명운동 한달 동안의 집계 |
관리자 |
05-09-26 |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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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인 서명운동. 재향군인회서 7만명분 |
관리자 |
05-09-26 |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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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살롱>아버지가 납북되던 날 -김명자- |
관리자 |
05-09-26 |
2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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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一光 明濟世씨(기다리는 사람 돌아오지 않는 사람) |
관리자 |
05-09-26 |
2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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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인 서명운동 3주간의 집계. 메아리 50만선에 육박 |
관리자 |
05-09-26 |
2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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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제헌국회 부의장이던 誠隱 金東元씨(기다리는 사람 돌아오지 않는 사람) |
관리자 |
05-09-26 |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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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군의 아버지중의 한사람 柳東悅장군(기다리는 사람 돌아오지 않는 사.. |
관리자 |
05-09-26 |
2446 |
기록관
TEL : 031-930-6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