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소송을 제기한 6ㆍ25전쟁납북자 가족들,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리다
2006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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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 전 쟁 납 북 인 사 가 족 협 의 회
www.625.in
Korean War Abductees Family Union
130-011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1동 317 성일빌딩
전화: 02)965-9151, 967-0625 / 전송: 02)964-1205
이미일 이사장 M.P. 011-283-7255 / e-mail: jinhwan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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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 전쟁납북인사 가족회에서는 가족을 잃은 설움과 비통한 마음을 담아 노무현 대통령 앞으로 56년 전 납북 사건의 경위와 그간 가족들의 삶을 밝힌 호소문을 작성, 청와대 홈페이지 열린마당, 자유게시판에 연속 게재합니다. 본 단체는 지난 17일 정부를 상대로 6ㆍ25전쟁 납북자에 대한 실태파악과 생사확인 작업을 요구하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소송 당사자 15인의 사연과 애원이 담긴 호소문에 정부는 물론, 국내 언론에서도 아낌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다 음 -
<첨부내용>
1월 24일자 호소문 4건
(이미일 6ㆍ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대표 外 3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