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관리자
2010-12-14 10:14:17 | 조회: 2980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최승진 포인트 뉴스안상수 버럭 "너희만 똑똑하냐"…윤증현 "유감"미국에서 증기기관차로 떠나는 추억여행연말 신용카드 '가장 필요한 카드 혜택'은?통일부는 9일 '6.25전쟁납북피해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명예회복위원회'와 관련 사무국이 오는 13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외교통상부장관, 통일부장관, 국방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경찰청장 등 정부위원을 비롯해 통일부장관 추천을 받아 국무총리가 위촉한 전시납북자가족 3명, 민간위원 6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6.25전쟁 중 발생한 납북사건의 진상조사, 납북자 및 납북가족 여부 심사·결정, 이들의 명예회복, 납북자의 생사확인 및 송환 등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위원회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19층 대강당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정부는 7개 종류의 6.25전쟁 납북자 명부를 바탕으로 전시 납북자가 10만명을 웃돌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제헌의원 50여명, 2대 국회의원 27명, 언론인 230여명 등 유력 인사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북측이 전시 납북자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있어 생사확인까지는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