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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장관 지명에 대한 적극적 지지_6.25전쟁납북인사가족회
이름: 양연희 기자
2023-07-28 16:43:44  |  조회: 120
6.25 전쟁 납북자 가족들 “통일부장관 후보자 김영호 교수 적극지지”
양연희 기자
신임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6.25 전쟁 납북자 가족들은 5일 통일부장관으로 지명된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에 대해 적극지지 입장을 밝혔다.
사단법인 6.25전쟁 납북인사 가족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변화된 통일부의 역할을 이끌어나갈 통일부 수장으로서 김영호 후보는 최적격”이라며 “헌법 정신에 맞게 통일부 본래의 업무를 기획하고 정책을 세우며 실현해나갈 최고의 장관은 김영호 후보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가족협의회는 “통일부는 북한지원부가 아닌 통일을 위한 실질적이고 실효적 정책을 수립하고, 헌법 정신에 따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을 위해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야 한다”며 “무엇보다 자유민주통일을 위해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한 불가침의 인권 가치는 남북한 국민 모두에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했다.
단체는 “북한 전체주의 정권에 의해 유린된 북한 주민의 인권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열악하며 북한 공산주의 정권의 전쟁범죄에 의한 10만 남한 민간인 납북자의 인권 문제 역시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다”며 “거짓과 범죄로 전쟁납북자의 존재를 지우는 악행을 지속해온 북한 정권을 지원하는 통일부는 헌법정신에 맞게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협의회는 “김영호 후보는 학자로서 대한민국 분단의 원흉이 된 6·25전쟁을 연구하고, 대한민국 건국에 관한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에 헌신해왔으며, 또한 유튜브 시민교육을 통해 국제관계에서 국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한미동맹의 가치와 올바른 통일을 위한 대북정책을 설파하며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책임과 사명을 다했다”며 “김영호 후보는 이명박 정부에서 통일비서관을 지냈고, 외교부 인권대사로 활동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보기 드문 유능한 후보”라고 했다. 
김 후보자는 이어 “이러한 김영호 후보의 진면목은 외면한 채 일부 종북세력과 야당은 왜곡된 정보와 반대를 위한 반대로 김영호 후보에 대한 비난을 넘어 악의적 인신공격이 이미 도를 넘었다”며
“우리 전시납북가족회는 김영호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음해와 비난을 규탄하며 인사청문회가 또 다른 정쟁의 장이 아니라 장관 후보의 통일에 대한 정책과 실무 능력에 대한 검증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로 보냈다. 김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통일비서관과 외교부 인권대사 등을 지냈다.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윤석열 정부 들어 통일부 통일미래기획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는 21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요청 사유서에서 김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실 통일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통일정책 및 남북관계 전반에 대한 전략 및 정책 수립에 관여했다”며 “북한의 계속된 도발과 위협에 대해서는 원칙 있고 일관된 입장으로 대처함으로써 자유와 인권 등 보편적 가치에 기반을 둔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했다”고 했다.
또한 “현재 통일미래기획위원장을 맡아 통일미래의 비전과 전략, 방향성 등에 관한 담론을 개발하고 담대한 구상 구체화, 통일준비 등 중장기 통일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제안해 통일미래 공감대가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학문적 지식, 현 정부 통일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정부의 통일정책과 남북관계를 책임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엄중한 한반도와 주변 국제정세 속에서 급변하는 통일 환경에 대비하고 당면한 남북관계 현안 및 주요 국정 과제들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며, 나아가 통일미래 전략을 새롭게 가다듬고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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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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