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사무국
2003-06-09 00:00:00 | 조회: 9296
계자 7명이 3일 오전 미국 디펜스포럼의 초청을 받고 미국으로 떠났다.
이들은 오는 12일까지 9박10일간 미국에 머물면서 샘 브라운백 미 상원의원과
조지프 피츠 하원의원 등을 만나고 국무부, 북한인권위원회, 국회 국제관계위원회
관계자들과 면담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8∼9일께 뉴욕에 있는 북한대표부를 방문해 국내 납북자 명단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번 방미에는 최대표 외에도 납북자가족협의회 최우영 회장, 6.25 전쟁 납북인
사 가족협의회 김성호 이사장과 이미일 전 이사장, 피랍탈북인권연대 배재현 본부장
과 도희윤 사무총장 등 7명이 참가한다.
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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