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	귀향사민 수용소로 태릉설이 대두	관리자	05-09-23	2446
42	거제도냐 논산이냐. 귀향할 실향사민 수용소에 양론	관리자	05-09-23	2315
41	논산이 최적당. 귀환사민 수용소로 당국자 합의	관리자	05-09-23	2157
40	실향사민교환에 준비진척. 2월25일경에 명부교환, 귀환자 숫자는 2월20일..	관리자	05-09-23	2428
39	교화는 단시일내에. 실향사민 교환준비위에서 협의	관리자	05-09-23	2176
38	[사설] 우려되는 피납치인사의 송환	관리자	05-09-23	2316
37	실향사민 교환세목 쌍방에서 동의한 전문요지. 3월10일부터 송환, 월경은..	관리자	05-09-23	2227
36	인수절차를 결정 3월에 돌아올 민간인. 거제도 거쳐 귀향, 한두달간 교화받..	관리자	05-09-23	1997
35	3월1일에 송환개시. 납치된 민간인, 하루 백명씩	관리자	05-09-23	2216
34	민간인 송환등 대책을 협의. 국회서 간담회 개최	관리자	05-09-23	2145
33	한국대표의 참석을 거부. 실향사민 송환위의 부당한 처사	관리자	05-09-23	2370
32	납치인사 귀향교섭 급속도로 진전. 문제는 매회 송환수, 괴뢰 「격일백명씩..	관리자	05-09-23	2156
31	[사설] 납치인사의 완전송환을 재강조	관리자	05-09-23	2090
30	납치 민간인의 송환회의. 11일,공동위 제1차로 회합	관리자	05-09-23	2226
29	[사설 ] 납치인 송환과 적측 성의여하, 납치민간인의송환. 曺차관, 완전합..	관리자	05-09-23	2243
28	약8천명의 납치민간인. 공산측과 송환에 합의도달, 유엔군사정전위서 공개	관리자	05-09-23	2271
27	납치의 인사들 명춘엔 돌아올가, 송환원칙에 합의, 任興淳의원 국회서 보고	관리자	05-09-23	2231
26	납치인사 송환 추진위 구성. 국회당국 분위서	관리자	05-09-23	2100
25	납치민간인 송환위를 조직. 국회當該분위 회합에서 합의	관리자	05-09-23	2208
24	피납치인사 반환을 추진. 국회에서 위원회를 구성	관리자	05-09-23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