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3	64년엔 납북인사 송환 서명운동으로 「백만인의 열의」세계에 호소	관리자	05-09-26	2645
162	지금 당신의 죽음은 알길 없지만" 어느 납북인사의 장례, 노동운동 선구…..	관리자	05-09-26	2724
161	30년간 한국과 같이해 온 코요스 신부, 휴양차 귀국. 6·25때 납북 죽음의..	관리자	05-09-26	2783
160	국제적십자 총재 구나르 총재, 청와대 방문. "납북 인사 소식 전달 노력"	관리자	05-09-26	2518
159	백만인 서명철 유엔에 제출. 내년 3월 인권위에 상정, 납북인사 송환호소	관리자	05-09-26	2481
158	백만인 서명철 곧 인권위에 전달. 본사 方又榮대표 일행 유엔방문	관리자	05-09-26	2593
157	납북인사 송환운동. 백만인 서명철 어제 유엔으로	관리자	05-09-26	2453
156	납북인사 송환을 위한 백만인 서명철. 오늘 유엔으로 공수	관리자	05-09-26	2636
155	납북인사 송환위한 백만인의 서명 곧 유엔에. 朴대통령 본사에 감사서한, "..	관리자	05-09-26	2572
154	[사설] 유엔군의 개입을 요청하게된 납북인사 문제	관리자	05-09-26	2660
153	납북인사 8만4천명 송환. 유엔에 조정요청	관리자	05-09-26	2641
152	[사설] 납북인사 송환위한 백만인 서명의 완결에 제하여	관리자	05-09-26	2402
151	납북인사 송환을 위한 서명운동 마침내 백만을 돌파. 55일동안 백1만천명,..	관리자	05-09-26	2771
150	백만인 서명운동 한달 동안의 집계	관리자	05-09-26	2205
149	백만인 서명운동. 재향군인회서 7만명분	관리자	05-09-26	2158
148	<레이디 살롱>아버지가 납북되던 날 -김명자-	관리자	05-09-26	2168
147	(7)一光 明濟世씨(기다리는 사람 돌아오지 않는 사람)	관리자	05-09-26	2195
146	백만인 서명운동 3주간의 집계. 메아리 50만선에 육박	관리자	05-09-26	2292
145	(6)제헌국회 부의장이던 誠隱 金東元씨(기다리는 사람 돌아오지 않는 사람)	관리자	05-09-26	2202
144	(5)건군의 아버지중의 한사람 柳東悅장군(기다리는 사람 돌아오지 않는 사..	관리자	05-09-26	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