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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손해구 회원의 기도문
이름: 관리자
2007-11-16 23:15:35  |  조회: 6980
주님! 이지구상의 230개 나라 중에서 반세기 전에 벌어진 누가 누굴 해방시킨다는 건지도 모르는 조국해방이란 이상한 이름의 동족상잔의 전쟁이 큰 나라도 아닌 아주 작은 나라 한반도를 3년을 넘는 기간을 통하여 회오리 쳐 잿더미로 만들며 지나갔습니다,

이 와중에서 수만 명의, 그것도 직장과 가정과 일밖에 모르던 따뜻한 남쪽나라의 버팀목이고 근간이었던 순진하고 천진난만했던 가족구성원들을 북쪽의 극악무도한 도발자들이 짐짝 다루듯이 하며 도둑질한 엄연한 사실이 있는데도 자기네들은 그런 적 없다 하면서 오히려 이들을 자진월북자들이라고 올가미를 씌워서 궤변을 들어 부인일관도로 나가고 있습니다.

또 지금은 공갈과 협박으로 우리가 힘써 벌어 놓은 물적 자원을 착취해서 배불리고 그 자원으로 온갖 살인무기를 만들어 우리를 겨냥하고 있으니 당하는 우리 쪽만 원망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무능해서 그런지 공갈과 협박에 잔뜩 주눅이 들어서 그런지 저쪽이 저지른 잘못을 사과 받아들이는 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이쪽은 저쪽 주장을 대변하는듯한 정국으로 분위기가 바뀌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니 우리가 지금 어느 나라에 사는지 조차 가늠하기 힘들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이 주객이 전도되고 적반하장이란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북쪽을 주관하는 사탄의 흉계이며 간계입니다.

주님! 이 나라를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이런 억울함을 당하는 납북자 피해자 가족에게 희망의 여명을 비추며 실망하지 않도록 좋은 소식 들려주고 생존한 납북자들을 돌려받기 위하여 6.25 전쟁 납북자 가족 협회라는 이름을 가춘 단체가 설립되었습니다, 뜻을 같이 한 설립자들도 피해자들의 일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립역사는 비록 일천하지만 그래도 어느덧 7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직 성과는 미미 합니다만 노력만큼은 어느 큰 단체 못지않을 만큼 행적은 눈 부셨습니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주요 인사들의 이목을 이 문제에 집중하도록 지금도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주님! 이 협회 설립취지와 목적이 달성 될 때 까지 이 협회를 이끌어 가시는 이 미일 이사장님과 이사진들, 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재정적 필요를 채워 주시옵소서.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나갔고 많은 피해당사자는 물론 이거니와 가족들 또한 타계하였거나 노쇠 한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시간이 정말로 부족 합니다. 생사 확인이라도 우리는 바라고 생존자들은 가족 품으로 돌려달라는 것뿐입니다, 살아생전에 이루게 해달라는 것이 피해자들의 한결같은 염원입니다. 이것이 북쪽에서 즐겨 인용하는 진정한 동족애입니다. 바라는 것은 더 늦기 전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일에 개입하셔서 문제를 해결 해주십사 입니다.

주님! 피해자와 협회와 가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 주셔서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시는 하나님에게는 큰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감사와 위로와 기쁨이 넘치게 하여주시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우리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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