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0개

이름   비밀번호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 
• 
• 
• 
• 
• 
• 
• 
• 
• 
• 
• 

0 / 1200 byt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0	공무원납북자의 명단을 점검하니 직장란에 기재사항이 없거나 불명확 한분..	윤정우	10-10-15	2530
129	상조업체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향군가족상조	김창이	10-10-13	2358
128	2010북한인권국제회의	강원철	10-10-07	2761
127	집안 어르신의 이야기를 듣고 검색을 해보니.......	홍현국	10-10-02	3005
126	1,300년만에 발생했다는 625동족전쟁이 없도록 결의공원설치를 건의를 합..	윤정우	10-07-26	3053
125	"기다리는 사람들의 증언채취록"을 보면 아래와 같이 공직에 계시어 납북되..	윤정우	10-07-17	2712
124	아래와 같은 625전쟁중 2,895명의 공무원납치자에 대한 명예회복요청를 합..	윤정우	10-07-17	3057
123	공무원납북자와 그 가족에 대한 명예회복에 대하여 최광석이사님께 건의..	윤정우	10-07-10	2678
122	6.25 60주년 전사에도 "625전쟁중의 납북자"에 대한 언급이 없다.	윤정우	10-07-09	3143
121	[안내]"북한의 천안함 격침 시민사회단체 규탄대회"가 열립니다. [1]	북한민주화네트워크	10-05-26	2511
120	아래 조선일보의 기고문에 우리 이미일회장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감사합..	윤정우	10-04-25	2707
119	<긴급 時局세미나> 천안함 침몰 전말과 우리의 대응방향	북한민주화네트워크	10-04-19	2806
118	생사확인신청을 하고 보니, 제가 300번째군요.	윤정우	10-04-17	2537
117	포럼 : 북한정치범수용소의 반인권성	북한민주화네트워크	10-04-16	2553
116	이미일회장님의 월간조선 2010년 4월호 인터뷰기사를 보고, 소감을 말슴드.. [1]	윤정우	10-04-14	2445
115	아래 6.25납북 처녀의 탈추기를 보니, 납북당하신 아버님이 더욱 그리워 집.. [1]	윤정우	10-04-14	2615
114	이미일회장님, 감사합니다.	윤정우	10-04-13	2797
113	아래 기사를 보니, 우리 납북자 추모공원을 빨리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럴..	윤정우	10-04-13	2540
112	아래 글을 보니, 우리 가족회가 6.25납북자 추모기념공원을 건설하것을 추..	윤정우	10-04-01	2318
111	소식지103호 2010.3.7의 첨부물을 보고.....사무국에 부탁드립니다.	윤정우	10-03-21	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