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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북한이 핵 도발행위 더 이상 용납 못한다.
이름: 한재준
2010-11-23 00:20:56  |  조회: 2114
[성명] 북한이 핵 도발행위 더 이상 용납 못한다.

북한은 한 손으로는 민족 운운하며 식량과 개발시설 등의 원조를 요청하고 다른 손으로는 민족공멸을 초래할 핵위협을 하고 있는 북한의 위선적 행동에 분노한다.

또한 북한은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공개에 대해 ‘심각한 도발행위’이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1874호를 명백하게 위반한 것이다. 또한 9·19 공동성명 위반이다.

이번 시그프리드 헤커(사진) 미국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CISAC) 소장이 북한 핵 시설을 견학을 하는 과정에 밝혀진 고농축우라늄(HEU)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원심분리기를 공개한 데 대해 우려한다. 또한 북한이 말한 2000개의 원심분리기 또한 우려한다.

북한 주장대로 하면 연간 8000㎏-SWU 규모의 농축 역량이라면 북한은 연간 최대 2t의 저농축 우라늄을 만들 수 있고, 시설을 전환하면 최대 40㎏의 고농축 우라늄을 제조할 수 있다. HEU로 핵무기를 만들면 플루토늄보다 과정이 간단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절감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군사적 측면에서 가장 위협적인 부분은 경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북한은 현재 플루토늄, 우라늄 모두 가진 국가가 된다.

북한이 이렇게 핵개발에 몰두하는 동안 북한주민들은 심각한 기아에 시달리고 있다. 북한의 식량난은 95년 이후 2005년까지도 계속돼, 90년대 중반 이후 10여 년간 식량난으로 인한 인구손실이 61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이다. 북한의 즉각 핵개발은 중단하여야 한다.

중국은 이 기획에 북한에게 고농축우라늄(HEU)프로그램을 해체를 강력하게 주장을 하여야 한다. 현재 중국 광저우에서 제16회 아시아게임을 하고 있는 중이다.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로 북한의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시킬 구체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친김정일 종북좌파 단체는 북한을 옹호하는 행동을 보다 비판을 하여야 한다. 또한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하에서 북한이 이런 행동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 부메랑처럼 되돌라 왔다.

전 세계가 한마음 한뜻으로 더욱 강력한 대북 제재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그래야 한반도 평화 및 세계 평화가 존재하다.

201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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