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3	실향사민 등록 지금도 되나	관리자	05-09-23	2298
82	실향사민 신고 근8천건	관리자	05-09-23	2440
81	[一事一言] 피납치인 신고 마감 접근	관리자	05-09-23	2097
80	7월말 현재로 5천여명. 실향사민 신고 마감은 15일	관리자	05-09-23	2107
79	실향사민의 등록은?	관리자	05-09-23	2147
78	12일 현재 4만6천여명. 접수된 실향사민 등록 신고	관리자	05-09-23	2038
77	행여나의 희망에 조리는 가슴. 적는 이름에도 유가족들은 눈물, 피납인사..	관리자	05-09-23	2224
76	오는 15일부터 접수. 적십자사서 피납치자 신고	관리자	05-09-23	2216
75	피납인사의 귀환, 국제적십자 대표 16일 離韓談	관리자	05-09-23	2212
74	피납인사 자료 제공. 정부측, 국제적십자 대표와 회담	관리자	05-09-23	2189
73	[사설] 납치인 송환과 국제적십자사의 활동	관리자	05-09-23	2143
72	납치인사 등 귀환 교섭. 10일 회담을 개시, 국제적십자 대표자 9일 내한	관리자	05-09-23	2178
71	납치인사 송환도 교섭. 국제적십자사 대표 2명 내한	관리자	05-09-23	2262
70	[사설] 피납치인 구출을 세계에 호소하라	관리자	05-09-23	2243
69	유엔총회서 여론 환기. 납북민간인 1만7천명 송환문제. 李대통령 林炳稷대..	관리자	05-09-23	2111
68	[사설] 납치인 문제는 「유엔」이 해결해야 한다	관리자	05-09-23	2101
67	유엔총회 계획 등 林炳稷대사 언급. 「이면교섭」을 진행중, 납북인과 포로..	관리자	05-09-23	2114
66	포로와 납치인 석방 당연. 曺正煥 외무장관서리 첫 기자회견	관리자	05-09-23	2047
65	[사설] 被拉致 인사 문제를 진솔하게 검토하라	관리자	05-09-23	2237
64	실향사민유해 20일부터 봉도	관리자	05-09-23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