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官과의 對話] 答辯을 보라고 했는데 答辯 行方不明

"이최영"<mrcylee@naver.com> |
06-01-03(화) 1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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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Message-----
From: "이최영" <mrcylee@naver.com>
To: <mediacylee@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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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2006-01-03 11:00
Subject: [長官과의 對話] 答辯을 보라고 했는데 答辯 行方不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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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長官과의 對話] 答辯을 보라고 했는데 答辯이 行方不明

질문자 이최영 등록일 2006년 01월 03일

처 리 민원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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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火) 謹賀新年

受信: 長官과의 對話 管理者

參照: 關聯者에게 電子郵便 別途

題目: [長官과의 對話] 答辯을 보라고 했는데 答辯이 行方不明

管理者 님:

새해에 福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와 같이 電子郵便을 받고 대화방을 찾았으나 遺憾스럽게 [答辯]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證憑으로 그 바로 아래에 “長官과의 對話에 올린 글의 目錄 (2006/1/3 09:30 現在)”을 올립니다.

그런데 答辯을 보려면 請願人이 올린 글 ([長官과의 對話] 在任中 拉北者 國軍捕虜 問題解決 失敗 自認한 셈 입니다)이 있어야 하는데, 그 올린 글 自體가 削除되어 行方不明 입니다. 任意 削除 입니까? 答辯이 어디에 있습니까? 機械的인 事務處理에 매우 失望했습니다. 失手였기를 바랍니다.確實한 答辯이 있어야 關係者에게 答辯의 內容을 傳達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 機會에 新任 李鍾奭 長官님의 就任을 祝賀 합니다. 그리고 新任 長官님께서 國軍捕虜와 拉北者 問題에 恪別한 關心을 갖고 家族들의 畢生의 所願을 劃期的으로 處理하실 것으로 믿고 지켜 보겠습니다.

다만 强調하고 싶은 말은 前任者의 境遇처럼 大權指向으로 “나도 몰라”式의 不幸한 結果가 없기를 바랍니다. 年初에 받은 Forbes誌의 ‘뉴스’테러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文豪 William Shakespeare 의 말 입니다.“The very substance of the ambitious is merely the shadow of a dream (大望을 품는다는 그 自體는 한낱 꿈의 그림자에 不過하다). 그의 大權 挑戰에 含蓄性이 있는 말이 아닌가 念慮 합니다.

請願人 李最永

--------------------- 統一部 擔當者가 보낸 電子郵便 ----------------------

제 목 | 통일부 장관과의대화방 답변완료 다른 편지함으로 옮기기 - 보낸 편지함- 개인 편지함- 스팸 편지함- 휴지통- 임시 편지함

보낸 사람 | "장관과의대화관리자" <sender@unikorea.go.kr> [자주 보내는 메일주소 추가][주소록 추가]

받는 사람 | mrcylee@korea.com

도착시간 | 2006.01.02 (월) 18:33

내 컴퓨터에
내 e-Room에
내 Binder에

이최영님의 민원에 대한 답변이 완료되었습니다.
통일부 홈페이지 '장관과의대화방'에서 결과를 확인하세요.

민원제목 : [長官과의 對話] 在任中 拉北者 國軍捕虜 問題解決 失敗 自認한 셈 입니다
위 메일주소는 발신전용이므로 수신이 되지 않습니다.

---------------長官과의 對話에 올린 글의 目錄 (2006/1/3 09:30 現在)-------

Total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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