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明] 아래의 맨 끝에 있는 글은 東亞日報에서 퍼 온 것 입니다. 記事의 筆者인 韓기흥 論說委員 (eligius@donga.com)에 보냈습니다. 그 題目에 [왜 6.25戰爭中 拉北者 말을 없습니까?]라고 吐을 달아서 受信者의 關心을 끌도록 했습니다. 왜냐하면 通常 잘 읽지 않는 風調가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보낸 메일을 受信 當事者가 아침에 열어 본 것이 確認이 되어, 오늘 저녁에 아래와 같이 메일을 또 보냈습니다. 전번에도 "노랑리본" 記事를 中央日報가 取材 報道를 했는데, 前后 拉北者만 言及을 하여 이태영 理事께서 前 職場인 中央日報에 連絡을 하여 注意를 喚起시켰던 일이 있었습니다. 같은 脈絡으로 東亞日報의 [횡설수설]을 執筆한 韓기흥 論說委員에게도 注意를 喚起시킨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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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6.25戰爭中 拉北者 말은 없습니까?] 電子郵便 열어 보셨습니다

"이최영"<mrcylee@naver.com> |
06-01-10(화) 19:11:00 06-01-10(화) 19:12:49

eligius@donga.com

haugust@unitel.co.kr; hjgu2871@naver.com; dhy21c@hanmail.net; manpojin@yahoo.co.kr

2006-01-10 (火)

韓기흥 論說委員 님:

오늘 아침에 메일을 보낸 것을 韓 委員 님께서 09:53時에 열어 보신 것을 確認를 했습니다. 通常 新聞社에 계신 분들이 메일을 잘 열어 보지 않는데, 韓 委員 님께서 最少限 열어 보신 것에 感謝를 합니다. 눈에 잘 뜨이도록 題目 앞에 吐를 意圖的으로 달았습니다.

約束대로 오늘 저녁에 http://blog.naver.com/mrcylee 에 아래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블로그'에 올렸는데, 여기에는 그 一部分이 나옵니다. 訪問을 하시면 全文을 보실 수 있습니다. 訪問을 하시면, 特히 國軍捕虜와 拉北者問題에서 많을 內容을 接하실 수가 있습니다. 內容에는 [長官과의 對話]로 올린 글도 있고 또한 赤十字社 總栽 앞으로 올린 글 等도 있습니다. 끝으로 6.25戰爭拉北者에 關해서 많은 關心과 聲援을 期待 합니다. 새해에 健康하시고 좋은 글을 많이 쓰시고 宅內에 늘 웃음이 깃들기를 祈願 합니다.

李最永
京畿 高陽 一山
mrcylee@naver.com
mrcylee@yahoo.com
mrcylee@korea.com
manpojin@yahoo.co.kr

追伸: 人物 情報를 찾다가 昨年 여름의 記事를 찾았습니다. 寫眞과 함께 끝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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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6.25戰爭中 拉北者 말은 없습니까?] 東亞日報 횡설수설: 赤化工作員들 | 國軍捕虜와 拉北者 2006/01/10 17:18

http://blog.naver.com/mrcylee/150000811313

[왜 6.25戰爭中 拉北者 말은 없습니까?][東亞日報 횡설수설/한기흥] 赤化 工作員들

"이최영"<mrcylee@naver.com> "); } else { document.write(""); } document.write(" | "); } :script --> |
06-01-10(화) 09:41:48 06-01-10(화) 09:53:42

eligius@donga.com; manpojin@yahoo.co.kr
| |
haugust@unitel.co.kr; hjgu2871@naver.com; dhy21c@hanmail.net; mskim@assembly.go.kr
| |
受信: 東亞日報 한기흥 論說委員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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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mrcylee 에 올릴 豫定}

-----Original Message-----

From: "이최영" <mrcylee@naver.com>
To: <mediacylee@yahoo.co.kr>
Cc:
Sent: 2006-01-10 09:33

한기흥 정치부 차장 eligius@donga.com

기사 분야 : 피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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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일자 : 2005/07/06(수) 03:04

[광화문에서/한기흥]아내의 첫 연애편지

한기흥 정치부 차장 eligius@donga.com
======================================= 아침 09:33:29 에 보낸 글 =============================

[왜 6.25戰爭中 拉北者 말은 없습니까?][東亞日報 횡설수설/한기흥] 赤化 工作員들

"이최영"<mrcylee@naver.com> |
06-01-10(화) 09:33:29 06-01-10(화) 0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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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일자 : 2006/01/09(월) 03:02

[횡설수설/한기흥]赤化 공작원들

북한은 ‘반국가 범죄’를 가장 무겁게 다룬다. 형법에 따르면 ‘고의적 중(重)살인죄’는 최고형이 사형이지만 국가전복음모죄는 ‘사형 및 재산몰수형’에 처한다.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행위에 대해선 눈곱만큼의 인도주의적 배려도 하지 않는 곳이 북한이다.

▷북에서 남파된 공작원들은 적화(赤化·공산화) 통일 노선에 따라 대한민국 체제를 뒤집으려던 자들이다. 이들 가운데 덜미를 잡혔으나 남한 체제에 순응하기를 거부한 무리가 이른바 ‘비전향 장기수(長期囚)’의 일부였다.

정부는 그중 이인모 씨를 1993년에, 나머지 63명을 남북정상회담 3개월 뒤인 2000년 9월에 북으로 돌려보냈다. 지난해 10월엔 정순택 씨의 시신을 판문점을 통해 북측 유족에 넘겨줬다. 그때마다 북한 당국은 이들을 ‘영웅’으로 치켜세우며 체제 선전에 활용했다.

▷바로 이 ‘적화 행동대원’들이 6일 10억 달러(약 1조 원)의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공동고소장을 남측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와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앞으로 보내 왔다. “30∼40년의 기나긴 세월 남조선의 철창 속에서 고문과 학대를 당했다”며 보상을 요구한 것이다. 이들은 또 “이런 악행을 저지른 파쇼 독재 시기의 주모자와 후예들을 역사와 민족의 심판대에 세워 처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25전쟁 후 납북된 우리 국민은 485명이고, 전쟁 때 끌려가 반세기 이상 생지옥에 갇혀 있는 국군포로 생존자는 546명인 것으로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 고기잡이를 하다 끌려간 어부와 남침전쟁의 피해자이지만 북 당국은 단 한 명도 돌려보내지 않고 있다. 우리 쪽만 국가전복을 꾀한 자들을 너그럽게 넘겨줬다가 북한의 한 해 수출액(2004년 10억2000만 달러)과 맞먹는 돈까지 요구받게 됐다. 이럴 때 쓰는 사자성어가 적반하장(賊反荷杖·도둑이 매 들기)이다. 북한을 탈출한 납북자 4명이 9일 북한 당국을 상대로 보상을 요구하는 공동고소장을 국가인권위에 낸다고 한다. 두 사안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지켜보자.


한기흥 논설위원 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