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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최「납치의 전모와 해결책」주제발표문 I
이름: 관리자
2007-12-10 15:49:20  |  조회: 3125
북한문서로 보는 6·25전쟁 납북사건

사단법인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 이미일


1. 6·25전쟁 납북사건의 발생적 근원
(1) 해방 후부터 6·25전쟁 전까지의 한반도 상황
북한은 신속하게 사회주의 체제를 확립하면서 사유재산 몰수 및 지주 계급 숙청, 종교인 숙청, 친일파 숙청함. 이 결과 대부분 이와 같은 숙청대상에 속해 있던 지식인과 지도층 인사들을 비롯한 300여 만 명의 북한 주민들이 남하하여 북한 내 인재 공백 상태가 됨.

(2) 대표적인 납북 근원 입증 북한문서 자료
①『김일성 전집4권』<남조선에서 인테리들을 데려올 데 대하여>
1946년 7월 31일자 담화문

문서의 의미: 지식인들의 납북을 입증하는 문건
<첨부파일 참고>


“당면하여 부족한 인테리문제를 해결하자면 북조선에 있는 인테리들을 다 찾아내는 한편 남조선에 있는 인테리들을 데려와야 합니다.”

<북한 내에 인테리 부족의 원인>
북한이 사회주의 체제를 확립함으로 인하여 인테리 계층에 속한 지주계급, 종교인, 친일파 등이 북한의 중요한 숙청대상이 되었으며 이 숙청을 피하여 북한의 인테리들이 대거 남하하였기 때문이다. 북한은 전쟁 전부터 남한의 인테리들에게 접근하여 당시 북한 주민들로부터 몰수한 화폐가 남한에서 통용되고 있어 금전으로 회유하였지만 별로 성과가 없었다. 전쟁 전에 남한 내에 인테리들이 동조하지 않은 이유는 북한으로부터 내려온 수백만의 월남자들로부터 북한실정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② 러시아 기밀문서 <북조선 군사위원회 결정사항 제18호> 1950년 7월 17일자
(북한문서를 러시아어로 번역한 문서)

문서의 의미: 기술자 및 노동자 등의 납북을 입증하는 문건
<첨부파일 참고>


“ 서울의 식량사정에 대하여
서울의 식량사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군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중략)
3. 서울시임시인민위원장은 각 부 각 청의 요구에 맞추어 북조선의 농업 및 산업 현장으로 50만 명을 후송하도록 한다.”

<서울 식량 부족의 원인> 1
시기적으로 식량이 없을 때이기도 하지만 북한이 서울 점령 직후인 6월 29일부터 집집마다 식량보유량을 조사했고 수일 후 굶는 사람과 같이 나누어 먹고 1주일 후 면 배급을 준다고 하며 며칠 분의 식량만 남기고 다 빼앗아 갔지만 9월 28일 서울 수복이 될 때까지 북한의 식량배급은 없었다.
(주1: 역사앞에서(한 사학자의 6·25일기) -김성칠 저 pp72, 95, 96)

③『북한관계사료집16』<서울시민 전출사업에 관한 협조사에 대하여>
강원내 제3440호 1950년 9월 5일자 (북한문서)

문서의 의미: 앞의 <북조선 군사위원회 결정사항 제18호>에 있는 서울시민
50만 명 후송 지시령이 실제로 강제적으로 노동이 가능한 자만 선별하여 집행되었음을 입증하는 문건
<첨부파일 참고>


“해방된 서울 시민(로동자)들로서 공장, 광산, 기업소에 취직을 알선하기 위하여 공화국 북반부에 전출하는 사업이 각 관계부분에서 집행되고 있는 바 (중략)
2. …모집자 중 도주자가 있을시 체포하라” (강제성을 띤 납북임을 입증)

“4. 전출되는 세대로서 로력자가 없는 가족은 북반부에 전출시킴을 엄금할 것이다.” (노동이 가능한 자들만 선별하여 납북하는 결과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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