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3	납북인사 송환을 위환 백만인 서명운동.금년 가을 유엔총회까지 실현목표,6..	관리자	05-09-26	2526
122	사선을 밟고 끌려간…「애끊는 14년」.납북인사 7천여명의 안부,그동안의..	관리자	05-09-26	2264
121	한국대표단, 유엔정치위서 납북인사 송환요구 계획. 북괴에 「유엔」존중실..	관리자	05-09-26	2142
120	납북인사등 송환. 정부 국제적십자와 교섭지령	관리자	05-09-23	2514
119	인권선언 열두돌 기념식서 납북자 귀환촉구	관리자	05-09-23	2186
118	(28)실향사민. 인정분류 궁금할뿐, 여기에도 예산타령	관리자	05-09-23	2260
117	납북작가 구출안을 채택" 白鐵 "펜클럽"대표 귀국보고	관리자	05-09-23	2365
116	서신 연락에 최선. 쥬노씨, 납북인사문제에 밝혀	관리자	05-09-23	2277
115	쥬노씨 납북인사에 우선 행방조사 제의	관리자	05-09-23	2256
114	납북인 소식 알려 주도록 쥬노씨에 호소	관리자	05-09-23	2347
113	[사설]쥬노 박사 내한과 교포북송 및 납북인사 송환문제	관리자	05-09-23	2297
112	인권선언 11돌. 교포 북송을 규탄, 납북인 송환 촉구. 시공관에서 기념식...	관리자	05-09-23	2416
111	[사설] 피납치 인사 송환을 위한 쥬노씨의 성명을 환영함	관리자	05-09-23	2257
110	피납북 인사 귀환에 노력. 쥬노씨 각계 대표 면담석상서 언명	관리자	05-09-23	2349
109	적십자 정신에 호소. 교포북송 납북 인사 미귀징용. 쥬노씨 각계의 진정을..	관리자	05-09-23	2484
108	孫총재담. "피납인사 가족 면접으로 북괴의 만행 설명할터"	관리자	05-09-23	2207
107	[사설] 거주선택의 자유와 6·25때의 납치인사의 경우. 국제적십자위원회에..	관리자	05-09-23	2156
106	兪대표 국적위에 우선 검토 요구. 납북인 송환 조치	관리자	05-09-23	2469
105	인권과 납치인사	관리자	05-09-23	2211
104	납치인사를 간첩으로 괴뢰남파를 획책. 당국 가족들의 신고를 요청	관리자	05-09-23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