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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 추모공원 및 추모비 건립은 안되는지요?
이름: 이종산
2014-09-19 20:37:42  |  조회: 2961
이미일 이사장님 수고하시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협의회 임원 여러분에게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도 납북자 가족입니다. 제가 만 1살때 아버지가 33세로 내무서원에게 납치되어 생사를 알 수 없이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홀어머니는 온갓 고생을 다하시면서 저를 키워주시다  12년전에 돌아 가셨습니다. 어머니 묘는 있으나 아버지는 묘도 없습니다. 제사도 어머니 기일에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홀어머니께서 잘 키워 주셔서 서울에서 41년간 교원으로 근무하다 교장으로 3년전에 정년 퇴직하고 지금은 제주에 와서 노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주에 와보니 제주 4.3사건으로 인한  4,3 추모 공원도 있고 개인별 추모비도 잘 정비 되어 있으며 개인 제사도 그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가에서  4.3 추모기념일로 지정해 주고 국가에서 행사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 6.25전쟁 납북자는  공원도 없고 추모비도 없습니다. 4.3 사건 사망자 행불자 묘역도 있는데 국가 사변으로 납북된 사람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좀 가족으로 섭섭하기만 합니다. 국무총리실 산하에 명단 확인만 확인하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민주화 운동, 세월호등에 관련된 사람은 그렇게 잘 대해 주면서 정말 대우를 받을 6.25전쟁납북자는 홀대를 받는듯 합니다   우리도 국가에 요구할 수 없는지요. 추모공원과 추모비 건립을 위한 요구를 하면 어떨까요?  협의회에서 하시는 일도 많고 바쁘신데 이런 말씀을 드려 미안합니다만 한번 생각해 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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