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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환

인사 말 말미에 "북과남"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단어는 한국사회에서는 특수층(?)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표현인데요.
"남과북"이 맞는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교적 역활"은 상대방과의 대화채널을 확보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무척 궁금함니다.
밝힐수 있다면 과감히 공개하심이 어떠신가요.
밝힐수 없다면, 아예 애초부터 언급을 마시던지.
납북되신 저의 아버님 북에서의 생애에 대하여 알아보아 주시겠습니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14-08-30  | 수정 | X 

권영환

이름으로만 보아서는 같은 종파(추밀공파)의 같은 세손(34댸) 같군요.
친척분 만나게 되어 반갑군요.   14-08-30  | 수정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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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625전쟁납북자신고위원회에 아래 글을 남겻습니다.	윤정우	14-06-09	3107
219	아래기사를 보니, 625납북자신고율이 5%도 못된다고 하면 어쩔것인가?	윤정우	14-05-31	2793
218	오랫만에 5월호를 보니, 2월호처럼 보기 싶게하시길..그리고 제안.	윤정우	14-05-20	2510
217	회장님, 금년 625행사는 납북자신고촉구를 위한 가족행사으로 하시길 바랍..	윤정우	14-05-17	2819
216	인사올립니다. [2]	권영숙	14-02-26	2454
215	6.25납북자 콘선트도 KBS에서 하도록 요청하면서, 적극화 합시다. [1]	윤정우	14-02-03	2438
214	납북자 8만여명 유족찾기에 위하여 기념추모사업을 조속 수립,발표하여야..	윤정우	14-01-29	2326
213	북한인권국제회의 참관인을 모집합니다.	황창연	13-12-03	2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