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에서수고를 많이 하는것을 알고 이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납북아버님이 공직근무중에 납북됬다는 사실확인서를 근무처에서 받아서 첨부하여 낼려고 늦고 있습니다.
제목의 프랑카드를 보고, 친척들이 신고했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위와같이 답변을 합니다.
제가 추진하는 위'공직근무중납북사식확인서'를 첨부치 않고도 신고가 접수되며,
심사위원회 통과가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신자 모르겠지만,
매 소식지마다, 소식지발간일기준의 신고자수및 심사위원회의 통과자수를 알려주시면서,
신고율, 통과율과, 미통과사유등이 게제되었으면 납북자가족들에게 참고가 될것입니다.

또한, 요망사항은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굼합니다.
저는 미국의 워싱톤DC의 한국전쟁기년관같은 추모공원과 추모벽을 만들고,
납북자 83,000여명의 이름을 기록하도록 하여 줄것을 여청하려고 합니다...
장소는 현제 서울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과의 외곽벽을 추모벽으로 개조하여
그 벽에 납북자이름을 새겨 넣으면 좋겠다고 건의하려고 합니다.

협의회장님이나, 임원님들 생각을 어떠신지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