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2개

이름   비밀번호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 
• 
• 
• 
• 
• 
• 
• 
• 
• 
• 
• 

0 / 1200 bytes

권영환

인사 말 말미에 "북과남"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단어는 한국사회에서는 특수층(?)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표현인데요.
"남과북"이 맞는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교적 역활"은 상대방과의 대화채널을 확보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무척 궁금함니다.
밝힐수 있다면 과감히 공개하심이 어떠신가요.
밝힐수 없다면, 아예 애초부터 언급을 마시던지.
납북되신 저의 아버님 북에서의 생애에 대하여 알아보아 주시겠습니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14-08-30  | 수정 | X 

권영환

이름으로만 보아서는 같은 종파(추밀공파)의 같은 세손(34댸) 같군요.
친척분 만나게 되어 반갑군요.   14-08-30  | 수정 | X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30	秋月	김상용	14-09-21	3535
229	납북자 추모공원 및 추모비 건립은 안되는지요? [1]	이종산	14-09-19	3106
228	함흥차사(咸興差使)	권영환	14-08-25	2915
227	아버지 전상서	권영철	14-08-05	3232
226	[8/13]경실련 연속토론회3탄 <통일환경의 변화와 통일방안의 재검토>	(사)경실련통일협회	14-07-23	3183
225	공지사항, 조선일보]6.25납북자 신고를 도와드립니다를 보고....	윤정우	14-07-02	3288
224	통일협회 연속토론회 2탄 "통일원칙을 재검토하다" 내일 15시 국가인권위에..	이승철	14-07-01	3155
223	가족회 노래 - "만나야 하리" 악보	관리자	14-06-30	5792
222	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 홈페이지에 아래 추모의 글을 올렸습니다. [1]	윤정우	14-06-11	2826
221	납북자신고결정자가 3,000명 돌파/5월로/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 홈페이지를..	윤정우	14-06-10	2858
220	625전쟁납북자신고위원회에 아래 글을 남겻습니다.	윤정우	14-06-09	3261
219	아래기사를 보니, 625납북자신고율이 5%도 못된다고 하면 어쩔것인가?	윤정우	14-05-31	2932
218	오랫만에 5월호를 보니, 2월호처럼 보기 싶게하시길..그리고 제안.	윤정우	14-05-20	2641
217	회장님, 금년 625행사는 납북자신고촉구를 위한 가족행사으로 하시길 바랍..	윤정우	14-05-17	2976
216	인사올립니다. [2]	권영숙	14-02-26	2614
215	6.25납북자 콘선트도 KBS에서 하도록 요청하면서, 적극화 합시다. [1]	윤정우	14-02-03	2599
214	납북자 8만여명 유족찾기에 위하여 기념추모사업을 조속 수립,발표하여야..	윤정우	14-01-29	2463
213	북한인권국제회의 참관인을 모집합니다.	황창연	13-12-03	2722
212	2013북한인권국제회의 홍보합니다.	이종석	13-11-23	2436
211	625추념공원건립국민운동본부에서 아래와 같이 알려왔습니다	윤정우	13-11-05	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