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사장님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은 결국 이사장님 편이었습니다.

앞으로 하실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인데 건강 잘 지키시고 끝까지 기도로 승리하세요.

저는 3월 14일 오늘에서야 선교지에서 돌아와서 소식지를 보고 너무 반가워 입이 열어지지 않았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끝까지 굴하지 아니하고 불철주야 노력하신 이사장님의 공로를 하나님으로부터 영광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김목사는 행정소송 중에 있는 일 등에 이사장님의 은혜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사장님! 시간 나는대로 찾아 뵙고 인사드리며 모든 식구들에게도 영광을 함께 돌리며 이만 붓을 놓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