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이번 북괴의 대한민국 공격은 미친개에 몽둥이가 약 이었다.

전사한 대한민국 국군 해병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과 순직한 대한민국 국민 故 김치백, 故 배복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북괴가 대한민국 영토인 연평도 공격은 김정일 지시에서 사전에 친밀하게 계획된 작전 이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또한 "사람 죽여놓고 돈 뜯어내겠다니" 뻔뻔한 북괴의, 금강산회담제의 어이가 없다.

그러나 청와대는 전날 이 대통령이 북한의 포격 직후 "확전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차후 이 발언은 허위로 판명이 된었다. 이번 북괴가 연평도 공격이 지난 천안함 폭침 및 참수리 침몰 사건등을 보복할 좋은 기획였다.

그러나 김태영 국방장관을 포함한 각 군 지휘관들은 어떻게 이런 수가 있느냐. 어떻게 해안포 진지를 벋어나 막사에 집중할 수 있는가. 백령도에 배치한 K-9도 대응을 있어야 했고 또한 전투기에 탑재한 미사일 정밀타격을 했어야 했다. 또한 호국훈련중인 전함들은 장난감 이어나. 이번 북괴의 공격의 김정일에게 뼈아픔을 알게끔 좋은 기획였다.

이제 자유 대한민국은 더 이상 붉은 북괴의 놀이감이 되서는 절대 안된다. 이명박 대통령께서의 북괴가 추가 도발을 한다면 그 이상으로 대응하라는 발언에 믿음이 간다.

청와대와 정부의 친 대북관을 가진 참모진은 자진 사퇴하라. 그리고 천안함 폭침사고 이후 달라진게 없는 군 지휘부는 즉각 자진 사퇴하라. 또한 송영길 인천시장이 “호국훈련(우리군)이 北 자극해”라고 자신이 트위터에 밝혀다. 어떻게 북괴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가 이에 즉각 사과를 하여야 한다. 또한 수사당국은 이 문제에 대해 즉각 수사를 착수 하라. 어떻게 이런 상황에 이적 발언을 하는가. 이 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한다.


2011. 11. 24
미래를 위한 청년연합[ http://www.youngpower.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