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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를 보니, 정부는 우리 납북자유족에게 위로패라도 주어야 한다.
이름: 윤정우
2011-04-03 07:08:53  |  조회: 2077

50년만의 감사패...생각났으니 다행?

최종편집 2011.04.03 02:16:48 ..연합뉴스 의 다른 기사 보기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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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 수준이 세계 의료 강국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었던 것은 어려웠던 시절 미국의 `나눔 의료'의 공이 컸습니다"

미국을 방문중인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3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한국 의료 현대화에 기여한 `미네소타 프로젝트' 주관기관인 미국 국제개발처(USAID) 라지브 샤 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미네소타 프로젝트는 USAID 지원으로 1955년부터 1961년까지 7년 동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등에 교직원 자질향상과 장비지원 등을 목적으로 시작된 교육지원 사업.

당시 총 226명의 서울대 교수요원이 3개월에서 4년까지 미국연수를 받았으며 총 59명의 미네소타대 자문관들이 15일에서 길게는 7년여 동안 한국에 상주하면서 대학 교육체계 전반을 자문하고 지원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의 초석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한국이 라오스 등 개발도상국에 `한국판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진 장관은 "미네소타 프로젝트가 끝난 시점부터 지금까지 한국의료 현대화 50년은 괄목할 성장을 했다"며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전환된 유일한 나라로서 미래의 한국의료는 그간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USAID가 보여준 휴머니즘 정신을 어려운 지구촌에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샤 청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받은 니샤 비스월 부청장은 뒤늦은 감사패에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한국 정부가 미네소타 프로젝트가 끝난 지 50년만에 원조 받는 나라에서 공여국으로 발전한 것은 놀랄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미간 상호 협력.파트너십은 물론,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한 미국의 의료분야 지원에 대한 `감사'와 한국 의료의 글로벌화라는 미래 약속의 메시지를 함께 담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감사패 수여가 끝난 뒤 열린 한미 메디컬 포럼에서는 서울 아산병원의 세계적 우수성이 입증된 장기이식, 심장학 등 분야, 하버드 의대의 광결합단층촬영 기술 발표에 이어, `차움'이 고령화 시대 맞춤형 통합케어 모델을 설명했고, 자생한방병원 측은 전통 한의학의 우수성에 대한 강연도 가졌다.

한편 미국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프로데아 시스템스는 1일 복지부와 조기검진.건강진단 등 분야에 3년간 총 1억5천만달러(한화 1천700억원)를 투자키로 하는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프로데아 시스템스는 한국에 연구개발(R&D)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국내 병원, 제약회사 및 진단센터 등과 함께 조기진단,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 제공 모델 및 첨단기기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복지부 측은 "중동에 자본 기반을 둔 프로데아 시스템스사와의 투자 제휴로 인해 우리 보건 의료 서비스 관리 모델 및 의료 기술이 미국.중동 등 전략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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