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요원님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과거 소식지를 들어 가 볼적마다 느끼는것을 몇자 적어 법니다.
바쁘시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첫째는;
과거소식지를 열었을때 첨부화일을 보기전에
소식의 목차를 넣엇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보고 싶은것을 찾아 볼려면
모든 소식지의 첨부화일을 다 열어 보아야 하는군요.

둘째는;
첨부화일을 열었을때
첫페이지부터
순서데로 볼수 있었어야 겠습니다.

셋째는;
우리 홈페이지 보는 납북자유족들이 많아야 겠습니다
82,000여명의 납북자의 유족이 최소한 820,000여명은 될것입니다.
요즘은 방문자가 줄은것 같습니다.(최고 3,000명수준에서...)

넷째;
회비, 찬조금, 후원금의 규정을 넣으시면 좋겠군요.
늘 보면, 이미일회장님이 찬조금을 많이 내시는데,
안타까울때가많습니다.

아시겠지만, 음성에 있는 꽃동네는 한달에 1,000원이상씩 후원하는
회원이 1백만명이 넘은것으로 압니다.
꽃동네는 오웅진신부가 만드셨지만
천주교신자가 내는 비율은 25%전후라고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회도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할것입니다.
저는 어머님이 돌아가신후, 회비나 후원금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마는
82,000여명의 유족들이 우리 모임이 있고, 홈페이지도 있으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꼭 필요한 정보"가 있다는것을 알려야 겠습니다.
꼭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방문자도 늘고, 후원자도 늘것을... 생각 해 봅니다.

또한, 소식지가 있다는것을 홈페이지
첫장의 "써브-메뉴"에 명시를 하던가
어덴가 돗보이게 "베너광고"를 넣는것도
고려 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