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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기사를 보니, 우리협의회 임원이 각계대표가 망라되는지? 궁굼합니다.
이름: 윤정우
2011-06-24 11:48:34  |  조회: 2369
*****의견 ; 즉,정치인, 법조인, 경찰, 공무원, 기술자, 의료인, 연좌제고통자와 납북당시거주지의 지자체지역등등의 납북자가족대표로 구성 되 있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아 래 기 사---------------------------------

"이 길로 끌려간 지 60년… 언제나 만날까" 아흔 살 부인의 애끊는 망부가

김성민 기자 dori2381@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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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메일 인쇄 입력 : 2011.06.23 03:09

독립공원~세종문화회관 납북길 따라 걷기 행사
"지금 당장 당신이 웃으며 달려올 것만 같아 흐느끼며 목메어 불러 봅니다. 흐린 눈 닦으며 나의 영원한 당신 그리고 당신의 나. …언제나 만날까?"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이영일(61)씨가 북에 납치된 남편을 그리는 어머니 김복남(90)씨가 쓴 시 '언제나 만날까'를 낭독했다. 딸의 곁에 선 김씨는 자꾸 눈가로 손을 가져갔다.

김씨의 남편 이성환씨는 1950년 9월 납북됐다. 막내 영일씨가 태어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 피란 가지 못하고 가족 모두 서울에 남은 상태였다. 남편은 유기그릇 공장 사장, 아내는 산부인과 의사였다. 29살 아내는 남편이 북으로 끌려가다 객사했을지 모른다며 시체가 쌓인 곳을 찾아 헤맸다. 북으로라도 가고 싶었지만 세 딸이 눈에 밟혔다. 아내는 "언제 그이가 돌아올지 모른다"며 이후 60년 넘게 이사 가지 않고 청량리 옛집에 살고 있다.


▲ 61년 전 남편이 납북된 김복남(왼쪽)씨와 딸 이영일(오른쪽)씨. 이씨는 22일 서울 독립공원에서 세종문화회관까지 열린‘납북길 따라 걷기’에 참여해 어머니 김씨가 남편을 그리며 지은 시를 낭송했다.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딸은 이날 '6·25 전쟁 납북인사가족협의회'(이하 가족회)가 연 '납북길 따라 걷기 행사'에서 이 시를 낭독했다. 행사에 참가한 납북 피해자와 어버이연합회원 등 50여명은 독립공원에서 서대문을 거쳐 세종문화회관까지 걸었다.

이미일 가족회 이사장은 "서대문형무소에 갇혔던 우리의 아버지들이 납북되던 길"이라며 "납북자 송환과 명예회복을 촉구하기 위한 모임"이라고 말했다.

가족회에 따르면 6·25 납북자는 9만6013명에 이른다. 정치인(169명), 법조인(190명), 경찰(1613명), 공무원(2919명), 기술자(2836명), 의료인(582명) 등이 가족을 뒤로 한 채 끌려갔다. 가족회 이성의 이사는 "두 살 때 변호사인 아버지가 납북되고 남겨진 어머니와 자식은 '연좌제' 때문에 숱하게 고통받았다"며 "수많은 납북자의 유골이나마 남으로 모셔 올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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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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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이런 경우도 납북피해자에 해당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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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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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이런 경우도 납북피해자에 해당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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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아래기사참조, 625전쟁중 납북공무원,특히경찰,은 전사자예우를 신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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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우
11-02-05 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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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8 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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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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