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가족회 활동문서

가족회 활동문서

"특검 연장 여론 지역별 편차"
이름: 사무국
2003-06-19 00:00:00  |  조회: 8686
동아닷컴 : 2003/06/18(수) 10:30

대북송금 의혹사건 특검수사와 관련, 수사기간을 연장하고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에 반대하는 여론보다 높은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팀이 여론조사기관인 ㈜한길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이틀간 만 20세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56.9%가 `수사기간 연장 요청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대 의견은 39.3%였다.(95% 신뢰수준에±3.1% 포인트)

또 `김 전 대통령 수사`에 대한 항목에서는 응답자의 56.6%가 찬성한다고 밝혀 반대 의견(41.2%) 보다 높았다.

특히 최대 쟁점인 특검 수사기간 연장 여부와 관련, 대구.경북지역과 서울, 부산.경남 지역의 응답자 60% 이상이 찬성입장을 보인 반면, 호남지역에서는 55.5%가 반대했고, 김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해서도 대구.경북지역은 70.4%, 부산.경남지역은 70.3%가 찬성한 반면, 호남지역은 78.2%가 반대한다고 대답해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였다.

특검수사 결과가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54.8%의 응답자가 `별차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고,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31%,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11.9%에 그쳤다.

그간의 특검수사 평가에 대해서는 `미진한 편`(46.7%)과 `잘하는 편`(41.3%)이라는 응답이 팽팽했고, 노 대통령이 당초 특검법을 수용한 결정에 대해서는 69.1%가 `잘한일`이라고 평가해 `잘못한 일`(25.3%)이란 평가를 크게 앞질렀다.

그러나 대북송금의 성격과 관련, 야당이 주장하는 `정상회담의 대가`란 인식은15.7%에 그쳤고 `정상회담과 대북사업자금 성격이 섞여있다`는 시각이 58.7%로 가장 높았다. 현대의 대북자금이란 응답은 21.9%였다.

이에앞서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지난주 여론조사를 자체 실시한 결과 `이쯤에서 수사를 끝내야 한다`는 의견이 전체 국민의 60% 이상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5 [정전 50주년 특별기획 - II] 6.25 납북자 가족들의 생사확인과 송환 노력..
사무국
03-08-12 3277
374 [美의회]"탈북자 인권개선 지원하라" 예산1천만弗 배정
사무국
03-06-30 8923
373 납북자 관련 질문받는 황장엽씨
사무국
03-06-30 8707
372 황장엽, 일본인 납북자 가족 만남
사무국
03-06-30 9033
371 Japan wants U.S. to be cautious in handling N. Korea at UNS
사무국
03-06-25 8719
370 미국, 대북관계 개선시 인권상황 연계 촉구
사무국
03-06-25 8673
369 납북인사 생사확인·송환위해 노력
사무국
03-06-25 8846
368 6·25 53주년 납북인사 송환 한일공동 촉구대회
사무국
03-06-21 8828
367 외교통상부 [주간국제정세정보] 게시판 새로운 글 알림 (2003/06/18)
사무국
03-06-19 3263
366 朴씨 "꽃잎 진다고 바람을 탓하겠나"
사무국
03-06-19 9274
365 "특검 연장 여론 지역별 편차"
사무국
03-06-19 8685
364 [정보철] 국제형사재판소의 설립과 전망
사무국
03-06-16 8593
363 [기자의 눈]권순택/납북자 외면하는 "인권 정부"
사무국
03-06-16 8814
362 [사회 포토]北송금 철저수사 촉구 시위
사무국
03-06-16 8602
361 "납북자문제 美인권보고서에 실릴듯"<납북단체>
사무국
03-06-16 8612
360 北 “북일 평양선언 백지화” 경고
사무국
03-06-16 8653
359 南北 군인 군사분계선 넘어
사무국
03-06-16 8743
358 [광화문에서]이동관/노무현 외교의 `북한 코드`
사무국
03-06-16 2947
357 [사설]‘공산당 허용’이 덕담일 수 있나
사무국
03-06-16 8816
356 [국회 대정부 질문]한나라 "전투적 언론관 변해야" 지적
사무국
03-06-16 858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