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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대한 추억
이름: 장귀화
2011-10-05 12:12:07  |  조회: 3207
추억은 흐른세월속에 기쁨과 슬픔, 자책과 등등 여러가지 주며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성장과 다듬을 주는것 같다, 또한해를 마무리 하는 문턱에 가까이 오니 항상가슴속에 자리하고있는 부모님생각을 하게 된다, 단지 나를 키워준 부모님이라는 고마움에서가 아니라 한평생 그리움과 외로움, 오열속에 생을 마감하신 나의 사랑하는 아버님생각을 한다, 탈북하여 사는 나의감정에 비교하느라면 아버님의 한평생 괴로움이 너무 살저미게 가슴아프다, 통일이 되서 떳떳이 고향으로 가시겠다 하시던 말씀을 떠오르면 그때 웃으시던 모습이 그렇게도 쓸쓸해 보일수는 없었다, 고향에 가고싶지 않으신가고 , 부모형제가 보고싶지않으신가고, 아버지 고향에는 무엇이 좋은가고 하면 언제나 웃음으로만 대답하시던 아버지, 보고싶지도 , 자랑할것이 없어서였던지 대답이 웃음이시던 나의 아버님, 현재 나의 현실은 다칠세라, 아플세라, 힘들세라, 관심속에 살고 , 꿈꾸면 뜻을 이루라 공부시켜주고, 희망에따라 선택에서 자신의 인간권리를 가지고 사느라니 더없이 아버님의 가슴아픔 한생이 자식으로서도 억울하다, 수많은 납북자들의 현실은 바로 이것이 사실이다, 오늘이시각에 북에있는 우리의 사랑하는 납북인들은 가슴속에 산같은 원한을 안고 유언의 말한마디 진심으로 못하고 그유언조차도 원한과 함께 가슴에 묻은채 눈도 못감고 고향과 부모형제를 그리며 간다, 흐름과 함께 추억도 간다고 하지만 우리는 절대로 사랑하는 납북자들의 원한과 억울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잊을것이 따로있지 우리의 억울한 영혼들의 가슴에 묻힌 유언을 잊어서는 안된다, 저 멀리 유언을안고 억울함을 안고 떠도는 사랑하는 우리부모형제, 친척들의 억울한 한생을 우리가 꼭 풀어주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책임이고 의무이다, 왜: 우리는 배우자이며, 자식이며,형제이며, 친지이며, 꼭 같은 대한국민이의 국민이며, 꼭같은 권리를 가진인간이기 때문이다, 하여 그들이 박탈당한 인간의권리와 자유를 찾아주어야 한다고생각합나다, 새해를 문턱에 두고 다시한번 그분들을 추억하면서 우리의힘을 합치고 목소리를 합쳐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여 추억을 추억으로만 남기지 말고 그추억의 답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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