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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진규
2011-11-19 22:16:16  |  조회: 2363
먼저 납북인사가족을 위하여 정말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이미일 이사장님을 비롯한 가족회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와 아울러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6.26 당시 13살, 세상 물정 모르던 어린나이에 3.8 이북 인공치하에서 전쟁을 만나 유엔군 북진으로 자유대한 치하로 편입되었으나 1.4후퇴로 고향을 떠나 남하하여야 할 당시 어머님이 만삭의 몸으로 해산날이 임박하여 남하하지 못하고 고향 땅에 남아있다가 남진한 북한치하에 다시 들게 되었고 아버지는 종전 북한 치하에서 목공(대목)기술자로 주로 교량공사 등에서 일하셨으므로 북한 요원에 의해 함께 일하셨던 친구분 한분과 같이 납북되었고 그후 전세가 호전되어 수복되어 살아왔으나 함께 납북되었던 친구분은 얼마 후 탈출에 성공, 귀향하였지만 "어떻게 해서든 꼭 탈출하여 돌아오겠다'고 어머니께 언약하신 아버지(1907년생=현재 104세)는 끝내 돌아오시지 못한 채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습니다.

(1)지금 현재 살아계시리라는 기대는 없어도 돌아오시지 못한 아바지의 유골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으로 일찌기 귀회에 납북자가족으로 등록하여 귀회로부터 소식지를 계속 받아보고 있아온데 귀회 홈피에 접속하여 납북자 명단 검색 코너에서 검색하여보니 없다고 나옵니다. 어찌된 일인지요?

(2) 홈피 가입회원 신상정보 변경을 온라인 상에서 할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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