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가족회 활동문서

가족회 활동문서

한나라 인터뷰 - 김무성 원내대표
이름: 관리자
2010-12-29 16:24:29  |  조회: 11032

Q 네티즌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A 한나라당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네티즌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무성입니다.
인터넷, 트위터 등 디지털 세상을 통해 여러분을 만날 때마다 항상 새롭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한나라당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Q 한나라당의 원내대표로서 이번 국감에 임하는 각오와 동료의원들께 당부의 말씀이 있으시다면?

A 북한 상황을 비롯해 대내외적으로 복잡한 상황이고,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어서 국가적으로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한나라당은 정부의 서민정책에 대해서 총 점검을 하는 그런 국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생산적인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제시로 국민께서 부여하신 권한과 시간을 충분히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집권여당으로서 안정적인 국정운영의 방향을 국민여러분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현재 한나라당이 여당으로서 풀어나가야 할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A 지금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제위기는 정부의 부단한 노력으로 이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그 훈기가 서민들에게까지 전달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 전세난, 채소값 파동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서민 경제를 살려내고, 장바구니 경제가 따뜻해지게 만드는 것이 국정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집권여당으로서의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Q 원내대표직을 수행하면서 힘드셨던 점이 있으시다면?

A 우선, 지난 6.2 지방선거 이후에 비대위원장을 맡아서 위기에 빠진 당을 추스르고, 안정을 되찾도록 노력하는 일이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국민과 당원,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큰 도움을 주셔서 어려웠던 상황을 대과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점을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원내대표 취임 일성으로 국민여러분께 싸우지 않는 국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 많았지만 아직까지 그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겠지만 국민여러분께서 지지하시고, 격려해주셔서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Q 이번 정기국회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법안이 있으시다면?

A 당연히 친서민과 관련된 법안들입니다.
자세히 말씀드리면 보육, 일자리, 물가안정, 서민대출 등 서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는 법안들에 대해서 최우선적으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안도 법안이지만 사상최대의 복지예산으로 짜여져 있는 내년도 예산안 통과가 제대로 되어야 합니다.

정부여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서민 정책은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되어야만 제대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친서민 법안, 그리고 서민살리기 예산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 의정활동을 하시는 동안 가장 좋았던 때와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시다면?

A 우리가 흔히 납북자라 하면, 6. 25 전쟁 후에 납북된 500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6. 25 전쟁 중에 북에 의해서 납북되신 분들이 대략 8만명 정도 계십니다.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이분들의 생사확인조차 할 수 없었고, 우리 정부도 북측의 눈치를 살피느라 어떠한 해결책도 내놓지 못한 채 그 가족들은 오히려 월북이 아니냐는 차가운 시선과 사찰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4년전, 이러한 납북인사 가족들의 애환을 달래주고 납북피해 사실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고자, 당시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전시납북자에 관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지적하고, 그에 대한 후속조치로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안’을 선·후배 동료의원 89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하여, 작년 3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시켰습니다.

60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지만, 지난 세월, 분단의 아픔을 온몸으로 안고 살아오신 납북인사들과 가족여러분의 명예가 회복된 것을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 문제처럼 소외되어있고, 중요한 문제이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부분을 해결해나가는데 의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분들,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문제에 대해서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나라당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네티즌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A 항상 우리 한나라당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네티즌 여러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쓴소리 한마디, 칭찬 한마디는 한나라당이 더 발전하고 성숙하게 하는 큰 동력이 됩니다. 한나라당의 유일한 꿈은 국민들께서 마음 편안하게, 먹고 생활하시는데 지장이 없이 미래에 대한 작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한나라당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7 북한자유주간 납북자 이름 부르기[누락분]
관리자
10-04-27 2125
496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누..
관리자
10-05-18 2496
495 대통령께 드리는 서한2[누락분]
관리자
10-10-06 2178
494 대통령께 드리는 서한1[누락분]
관리자
09-12-29 1805
493 “옛날 얘기가 아닌 지금의 비극”-수잔 숄티 초청 연세대 발표[누락분]
관리자
09-10-06 2255
492 한국전쟁납북사건사료집 2권 발간사[누락분]
관리자
09-09-28 2218
491 NPC연설문-한국전쟁 납북자 문제 해결을 호소하며[누락분]
관리자
07-07-26 2208
490 한국전쟁납북사건사료집 1권 발간사[누락분]
관리자
06-09-28 2696
489 6.25납북자료화보집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발간
관리자
12-12-31 2261
488 전쟁납북자 가족들의 증언집 '사라져간 그들' 발간
관리자
12-12-10 1672
487 제3회 6.25납북희생자 기억의 날 인사말씀
관리자
12-06-28 1449
486 미국하원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통과
관리자
11-12-13 1560
485 2차미국활동세미나계획서-워싱턴 DC 세미나 Proposal
관리자
11-10-06 2469
484 ‘한국전쟁 납북자 관련 결의안’ 지지 요청서
관리자
11-10-01 1639
483 제2회 6.25납북희생자 기억의 날 인사말씀
관리자
11-07-27 1470
482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북한의 납치보고서 발표회 메세지
관리자
11-05-12 1621
481 결의안 1차 미국방문 ‘한국전쟁 납북자 결의안’ 에 관한 호소문
관리자
11-05-12 1505
480 제2회 북한자유주간 ‘납북자 이름 부르기’ <인사말씀>
관리자
11-04-27 1517
479 북한 정권의 허위 주장에 대한 가족회 최초 대북 반박 성명서
관리자
13-07-02 3562
478 한나라 인터뷰 - 김무성 원내대표
관리자
10-12-29 1103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