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 확인 부탁 드려요
  12-04-27  | 수정 | X 

국민 여러분!
가족의 생사를 모르는 헤어짐의 고통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정부 당국에 납북인사들의 생사확인과 송환을 위한 강력한 대책을 촉구합니다.   12-04-21  | 수정 | X 

저는 2011.08.08 328번째로 서명한 후 오늘 기다리던 납북자 결정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님 산소에 가서 통지서를 받았다고 제일 먼저 말씀 드렸습니다. 꽉 막혔던 가슴이 확 풀렸습니다. 마치 아버님이 살아, 우리 곁으로 돌아오신 것 같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신고를 못하신 납북자 가족께서는 꼭 신고하시고 생사확인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04-18  | 수정 | X 

1. 이북의 괴뢰도당은 625남침을 시인하고 우리민족에게 석고대죄 하라.
2. 불법 납북자의 생사를 조속히 확인하여 대한민국에 통보하라.
3. 피해 납북가족에게 피해를 배상하라.
4. 앞으로 625와같은 민족상잔의 전쟁재발을 방지하기위하여 국제사회에 불가침선포 하라.
5. 그렇게하기위하여 대한민국에대한 무력도발을 중지하고 세계웃음꺼리가 되고있는 3대세습을 중지하고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할것이며 북한동포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국제사회에 동참하라.
6. 우리정부는 자국민을 보호하지못한 책임을물어 납북자가족에게 피해를 보상하라.   12-04-17  | 수정 | X 

1.북한은 반인륜적 행위를 사과하고 하루라도 빨리 납북자 생사확인을 알려 줄것을 촉구한다
2.정부는 60년 고통당하는 납북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보상을 해줄것을 요구한다   12-03-13  | 수정 | X 

늦게나마 납북자 신고를 함니다 그간 많은 마음 고생을햇는대 조금이라도 위안이될것도같고지나간 이아십음니다   12-03-04  | 수정 | X 

가슴이 막힌다. 이제 몇분 남으시지 않았다. 인간으로서 최종의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하루 속히
이 응어리진 가슴을 풀어다오. 그 길만이 그나마 용서 받을 빌미라도 되는 것을 명심하라.   12-02-28  | 수정 | X 

생사확인.
호적정리.
유족에게 피해보상.   12-02-16  | 수정 | X 

저희 할아버지 생사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연로하신 할머니와 돌아가신 저희아버지를 위해서...   12-01-31  | 수정 | X 

납북인사 생사확인해야 하고,
정부는 납북자 송환하라!   12-01-24  | 수정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