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6.26전쟁때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얼마나 많은 고통을 참으시며 지금까지 오셨습니까?
그 무엇으로도 찢어진 가슴의 상처는 아물지 못합니다.
네 절대로 회복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9살때 6.25가 아버님을 경찰관으로 순직하시게 하였습니다.
천안함 사태, 연평도 포격 등 만행을 당하면서도 쌀 주고, 비료 주고 ... 참으로 깝깝합니다.
오늘아침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저는 이렇게 자원봉사 하고자 합니다.
가족협의회 행사에 참여하여 푸른창공에 병풍을 펼친듯 예술연(연날리기)을 띄워서
온 국민이 6.25전쟁납북인사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데 1만분의 1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원봉사에 가입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예술연협회
회장 이창석 010-9879-8899
  11-10-31  | 수정 | X 

모든 국민이 동참하여 생사확인, 귀환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11-10-23  | 수정 | X 

*가슴 아픈 일 입니다. 생사 확인이 하루속히 되었으면 합니다.   11-10-23  | 수정 | X 

그리운 가족과 하루빨리 재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1-10-22  | 수정 | X 

가슴 아픈일 입니다. 납북인사 생사확인 운동에 서명 합니다.
다시는 이땅에 이런일이 없어야 하겠기에 빨갱이을 박멸 해야 합니다.   11-10-21  | 수정 | X 

저는 시아버님 (성함 宋德燮-당시 관동기계공장장 41세)이 6.25전쟁때 납북 되셨습니다. 시아버님의 생사확인이나 유해송환을 위하여 6.25전쟁 납북인사가족협의회에 적극 협조할것을 맹세하며 이에 서명합니다.   11-08-15  | 수정 | X 

눈물도 말라버린지 60여년 한을안고 가신 어머니
아버지 얼글도 기억 못하는 동셍들도 어느덧 70을넘겼고 아버님도 살아계셨다면 100세 그러나 모든것이 일막의 슬픈 인생사가되었네요
친구에 말을듯고 아버님 성함을 입력하니 동일한 내용이 4번이나 나오네요
어린 마음에 공산당원에게원수를를 갑고자 군에들어갔지만 어느덧 30여넌이 지난 70중반이되어 갈날만을 기다리니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어야할텐데 우리사회는 종북 좌빨들로 좀먹어들어가니 더 가슴이 아픕니다
죽기전에 자세한 내막이라도 알았으면 하는마음 에
내가 적십지시에 신고한 아버님의 성함을 보니 가슴이 벅차고 눈물만 나오네요 이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워 지려면 다시는 김대중 노무현 같은 종북좌빨 정부가 나와서는 안되는데   11-08-14  | 수정 | X 

생사 확인 조차 못한채 반세기가 더 지났습니다.
아들이 아버지 걱정에 오랜세월 눈물을 흘렸고 이제 손자가 아버지와 같이 슬퍼하며
할아버지의 생사를 확인을 기다립니다.
  11-08-14  | 수정 | X 

생사획인 서명합니다   11-08-09  | 수정 | X 

아버님(성함 宋德燮 당시 41세 관동기계공장장)이 1950 09.01 납북 되신후 어머님은 갖은 고생을 하시다가 남편의 소식도, 생사확인도 못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님의 한을 풀어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산소에 가서 아버님의 어떠한 소식이라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11-08-08  | 수정 | X